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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돕는 마을, "알콩달콩 두부마을" 개소식작성 : 2011-11-17 오후 9:09:02 / 수정 : 2011-11-17 오후 9:09:02 김정엽(colorgogum@jjan.kr) 사회복귀시설 "서로돕는마을"(시설장 백현숙)은 지난 16일 김제시 신풍동 서로돕는마을에서 이건식 김제시장, 후원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"알콩달콩 두부마을"개소식을 가졌다. 서로돕는마을에서는 영농재활훈련 과정에서 생산한 콩을 활용, 두부로 2차 제조 후 판매함으로써 사회에 복귀하는 정신장애우가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. 이 자리에 참석한 이건식 김제시장은 \"지역사회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는 "알콩달콩 두부마을"의 개소를 축하하고 나아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\"고 말했다.